올해 벗꽃구경은 작년 벗꽃사진으로 대신함^^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으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이나 그런 행사를 최소하는 지자체가 많아졌다. 일반 시민인 우리도 실내보다는 실외가 낫다고는 하지만 사람이 많일 것으로 예상되는 유명한 곳은 가기가 망설여진다. 아직은 자제해야 하는 것이 맞다는 판단 때문이다. 

그래서 #벗꽃 이 예쁘게 핀다는 봄인데도 아위운 마음 달래보려 작년에 찍어 두었던 사진을 꺼내어 보았다. 

아쉽지만 올해는 이 사진으로 대신 할까?ㅎㅎㅎ

우리나라가 '코로나19'에 대한 대처가 잘하고 있다고는 하나 시간이 길어질 수록 의료진들이나 국민들 모두 피로도가 쌓일테고 그렇게 되면 다시 늘어날 수도 있으니 조금만 더 조심해서 빠른시간 안에 #종식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